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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타트 브리핑] "하이닉스 조끼는 소개팅 불패"...이면엔 ‘H자형 양극화' 공포 / YTN

2026-04-28 17 Dailymotion

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START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4월 29일 수요일,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. <br /> <br />일부 기업의 억 소리 나는 성과급에 자산격차 불안이 커진다는 중앙일보 기사 먼저 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대기업 셔틀이 다니는 '셔세권' 인기에 이어 '하이닉스 조끼는 소개팅 불패룩'이란 말이 있습니다. <br /> <br />대기업과 연봉 차이가 수억 원 수준까지 벌어져 박탈감을 느끼는 직장인이 그만큼 많아졌다는 이야기일 겁니다. <br /> <br />이러다 자식 세대 땐 격차를 따라잡는 게아예 불가능해질 거란 반응이 나옵니다. <br /> <br />K자형 양극화를 넘어, 계층 간 격차가 고착되는 'H자형' 양극화가 굳어질 거란 불안이 있는 거죠. <br /> <br />최근 6년 사이 저소득층 가구의 소득은 1.7%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월 소득 300만 원~600만 원 구간도 정체되거나 뒷걸음질쳤는데요. <br /> <br />그러는 동안 월 700만 원 이상 고소득층 가구 소득은 11.3% 늘었습니다. <br /> <br />물가상승률을 고려하면 실질소득과 구매력 격차는 더 벌어졌을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노동소득뿐 아니라 상속과 증여, 부동산과 주식 행태에 따라 자산 격차가 더 갈리는 모양새입니다. <br /> <br />이어서 볼 기사는 AX, 즉 AI 전환 능력이대기업 승진과 채용의 핵심축이 됐다는 내용입니다. <br /> <br />AX 능력이 떨어지면 국내에선 승진도 못 하는 시대가 됐습니다. <br /> <br />LG전자는 올해부터 임원 평가에 AX 항목을 필수로 반영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전자도 2030년까지 모든 업무에 AI를 활용하겠다고 선언했고요. <br /> <br />SK그룹은 직원 교육과정에 AI 활용법을 필수 커리큘럼에 포함시켰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이런 흐름이 가뜩이나 침체한 채용시장을 더 위축시킬 거란 우려도 있습니다. <br /> <br />기업 인사담당자들은 AI 도입에 따른 인력 효율화 1순위 대상으로 '신입'을 꼽았습니다. <br /> <br />실제로 미국 빅테크의 움직임이 심상치가 않은데요. <br /> <br />메타는 전체 직원의 약 10%인 8천 명을 다음 달부터 해고하고 신규채용도 백지화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마이크로소프트도 미국 내 직원의 7%, 8700여 명에게 조기 퇴직을 제안한 상태입니다. <br /> <br />기업 입장에선 신입 채용보단 기존 인력의AI 역량을 고도화하는 게 유리한 거죠. <br /> <br />다만 전략 기획과 의사 결정은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영역으로 조사됐습니다. <br /> <br />다음 조선일보는 요즘... (중략)<br /><br />YTN 정채운 (jcw178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60429071925979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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